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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 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
    • 비타북스
    • 2015-10-11

    타고난 골격의 한계를 극복하라!“남자의 완성은 어깨다!”조각 상체를 완성하는 핵심 트레이닝처음부터 어깨 넓은 남자는 없다!정주호의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대한민국 1세대 트레이너’, ‘몸짱스타 제조기’, ‘스타들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정주호 트레이너. 사실 그도 어린 시절엔 작고 깡마른 소년이었다. 현재 그의 몸을 보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 말이다. 허약했던 몸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미스터 서울 헤비급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메리어트호텔의 수석 트레이너를 거쳐, 현재 30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몸을 만들어내기까지 한 그의 트레이닝은 무엇이 다를까? 같은 시간을 운동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적게는 3배, 많게는 7배까지 극대화시키는 정주호 트레이너의 절대 비결, ‘어깨 운동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하루에 4가지 동작으로 월.수.금요일에는 어깨 운동을 하고 화.목.토요일에는 어깨 주변 근육 운동을 하는데, 근육에 적절한 자극과 휴식을 주어 근력을 증가시키는 부위별 순환 운동들로 구성되었다. 어깨 근육의 성장을 비약적으로 돕고 어깨가 넓어지려면 필수적으로 운동해야 하는 가슴, 등, 팔, 복부 근육까지 빠뜨리지 않고 단련하도록 했다.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어깨 넓은 남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넓은 어깨가 있어야 가능하다!셔츠 하나만 입어도 핏이 다른 몸넓은 어깨야말로 남자의 생명이자 자존심이다. 그동안 좋은 몸을 가진 남자를 판단할 때 단연 ‘복근’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상체 근육 중 가장 공들여 만들어야 하는 부위는 어깨이다. 셔츠 속 복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어깨만큼은 그 윤곽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좁이’를 탈출해 보고 싶은데 원래 마른 체형이다”, “‘어깨 깡패’가 되어 보고 싶은데 운동을 꾸준히 할 시간이 없다”라는 말로 자신의 한계를 선 긋지 말자. 안기고 싶어 하는 듬직한 어깨,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잘 사는 몸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깨 근육을 넓히면 된다. 어깨는 신체 구조상 살이 많이 붙지 않은 부위여서 지방을 살짝만 걷어내고 근육을 조금만 붙여도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게다가 어깨만 넓어져도 상체가 슬림하고 탄탄해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며, 하체가 빈약해 보이더라도 전체적으로 체격이 좋아 보이는 부수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감 또한 끌어 올릴 수 있으니, 하루 10분 운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어깨를 펴보자. 진짜 남자를 위한 머슬업 트레이닝!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책에서 소개하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어깨 근육을 키우려면 하루 종일 헬스장에서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의 핵심 키워드이다.* 4주 완성!평소 꾸준히 운동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딱 4주만 노력해 보자. 잠들어 있던 근육을 깨우는 1주, 깨어난 근육의 힘을 기르는 2주, 근육의 양을 점차 늘리는 3주, 근육의 모양을 선명하게 다듬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그 어떤 운동 프로그램보다 순근육을 키우고 선명한 잔근육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 하루 10분!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빈약해 보이는 좁은 어깨가 고민이라면 하루 10분만 투자해 보자. 집중력을 발휘해 하루 10분만 운동을 하면 분명 어깨는 달라진다. 한 가지 동작으로 3~7개의 근육을 자극하는 10분 복합 트레이닝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무조건 오랜 시간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 * 맨몸 운동!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몸의 변화를 이뤄내고 싶다면 맨몸 운동을 시행해 보자. 어렵고 복잡하며 보조자가 필요한 기구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단련하려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중을 중량으로 삼아, 정확한 자세로 세트 운용 횟수를 늘리는 ‘저중량 고반복’ 맨몸 운동을 한다면 원하는 만큼 근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맨몸’으로 ‘4주’ 동안 정해진 주차와 요일에 따라 하루 ‘10분씩’ 운동을 하면 된다. 단시간에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어깨의 순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조각한 듯 선명한 상체의 잔근육들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과 시행하면운동 효과가 팍팍 오르는 알찬 노하우!이 책에는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정보들도 함께 실렸다. 번거롭고 실행 가능성 낮은 식단대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하루 세 끼 먹는 양의 비율을 다르게 분배하는 ‘섭취 총량의 법칙’대로만 먹으면 식단 조절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거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면 ‘체형별 맞춤 운동법’에 담긴 운동 방법과 시간, 음식 섭취 팁을 참고해 보자. 혼자 운동을 하다가 생기는 궁금증도 ‘어깨 운동 Q&A’를 읽어보면 바로 풀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을 담았다. 운동 슬럼프를 탈출하는 방법이나 신체 균형을 맞춰 운동하는 방법 등을 트레이너와 1:1로 상담하듯 자세히 짚어준다.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단기간에 멋진 몸을 만들어내는 스타들의 ‘넓은 어깨를 만드는 고강도 트레이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탄탄하게 균형 잡힌 역삼각형 상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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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캔들 만들기 - 천연 재료라 더 착한 양초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소이캔들 만들기 - 천연 재료라 더 착한 양초
    • 이송희 지음
    • 한빛라이프
    • 2015-10-11

    프리미엄 양초보다 실속 있고 파라핀 양초보다 건강한 내 손으로 만드는 소이캔들Therapy : 일상의 스트레스를 녹이는 은은한 빛Fragrance : 프리미엄 향초보다 실속 있는 나만의 향기Mood : 사랑하는 사람과 분위기를 나누는 낭만적인 방법Present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특별하고 따뜻한 시간천연 재료로 빚은 소이 왁스와 심지, 에센셜 오일로 손쉽게 만든다!건강과 자연을 중시하는 바람이 불면서 천연 성분으로 만든 양초는 이제 생활 아이템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국내 온라인쇼핑몰과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 소이캔들은 아이, 임산부, 반려동물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왁스인, 100% 콩으로 빚은 천연 소이 왁스로 만드는 양초다. 소이캔들은 석유를 정제하여 만든 파라핀 왁스 양초보다 향이 깨끗하고 촛불을 끈 후에도 잔향이 오래 남는다. 소이캔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료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콩으로 만든 소이 왁스, 꽃과 열매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매력적인 나무 심지나 목화솜으로 만든 면 심지만 있으면 준비 끝이다. 왁스를 담는 컨테이너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와 재미있는 그림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집에 있는 용기를 골라 양초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은 비싼 프리미엄 양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더한다.양초 만드는 법부터 라벨&포장, 관리법까지 소개하는 소이캔들 DIY북이 책은 천연 재료인 소이 왁스로 양초 만드는 법부터 포장하는 법까지 소이캔들 DIY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소이캔들 만들기>는 적은 비용으로 천연 양초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초보자와 자신이 디자인한 향초를 직접 만들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해 소이 왁스 녹이는 방법부터 꾸미기, 관리하기, 포장하기까지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쿠키 커터로 만드는 할로윈 양초와 초콜릿 틀로 만드는 바다 양초, 겉과 속이 다른 달걀 양초 등 만드는 사람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이캔들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자.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소이캔들을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양초의 멋을 한껏 살려주는 라벨과 포장, 아름다운 불꽃을 위한 양초 관리법까지 담아 나만의 양초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소이캔들에 첨가하는 에센셜 오일 계산법, 블렌드 오일 만드는 법, 독특한 컨테이너 찾는 법과 컨테이너별 소이 왁스 용량 가늠하는 방법, 그리고 양초를 담아내는 멋스러운 캔들 홀더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만들기 과정에 추가된 상세한 팁은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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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피로 없이 맑게 사는 스웨덴 건강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피로 없이 맑게 사는 스웨덴 건강법
    • 박민선 지음
    • 한빛라이프
    • 2015-10-11

    오늘도 피곤하세요?스웨덴 왕립 의학박사가 풀어주는 피로의 모든 것!어디가 딱히 아픈 것도 아닌데 늘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산다면 당신은 이미 병들고 있다는 증거다. 피로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소홀히 넘겨버리기 쉬운 피로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으로 안내한다.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출신의 저자는 스웨덴 스타일로 피로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에 주목한다. 세계 4대 장수 국가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게 피로를 만들지 않는 삶을 사는지 소개하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현재의 몸 상태와 자신이 느끼는 피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의의 입장에서 안내한다. 파트 1에서는 스웨덴의 의식주와 제도를 통해 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파트 2에서는 피로의 9가지 원인을 집중분석하며, 파트 3에서는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출판사 리뷰]스웨덴 사람들은 정말 피곤하지 않을까?《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를 편집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전지구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그네들이라고 피로가 없겠냐만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피곤해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조는 이를 당연시 여기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흔들어 깨운다. 스웨덴은 야근과 밤샘 공부가 이상한 나라여서 버스에서 조는 일 또한 생소하기 때문이다. 육아에 지치고 과중한 업무로 피곤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로회복제를 사먹지만, \'국가는 국민의 집\'이 정책의 모토인 스웨덴에서는 국가 자체가 국민의 피로회복제다. 노벨의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박사이자 다양한 방송 매체의 의학 패널로 출연 중인 저자는 스웨덴 사람들이 만드는 이러한 피로 없는 삶에 주목하고,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를 통해 스웨덴 스타일로 피로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피곤해 죽겠다? 피곤해 죽는다!우리나라 사람들은 \"피곤해 죽겠다\"는 무서운 말을 버릇처럼 입에 달고 산다. 점심시간에 밥을 거르기 일쑤고, 운동이라곤 회사 탁구장에서 몇 번 몸을 푸는 정도인 P부장도 마찬가지다. 최근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후, 그의 입버릇이던 \"피곤해\"는 \"피곤해 죽겠다\"로 바뀌었고 그 횟수 또한 하루에 태우는 담배 개비 수만큼 늘어났다. 회사에선 인정받는 기획자이지만 집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로 치열한 육아전투를 벌이고 있는 K차장의 상황도 비슷하다. 웬만한 두통약도 이제 효과가 없고 \"아이고 머리야\"를 입에 달고 살지만 딱히 바쁜 시간을 쪼개 병원을 갈 생각은 없다. 억지로 시간을 내야만 운동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늘 피로하다. 항상 피곤해하지만 피로가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소홀히 넘겨버린 피로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피로는 모든 병의 전조증상이기 때문이다. 스웨덴 스타일로 깨끗하게, 맑게, 피로 없이 살자저자는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차례이다. 어디가 아프다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늘 피로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피로 원인을 의심해보라.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나아가 저자가 소개하는 스웨덴 스타일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실천해보자. 이 책을 통해 늘 피로한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하나의 열쇠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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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열두 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 김영빈 지음
    • 윈타임즈
    • 2015-10-11

    이 책의 특징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대도시에 인구가 집중되고 대부분 소식구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요즘은 저장음식을 만들기에 그리 적합한 환경은 아니다. 게다가 사시사철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많기에 저마다 제철의 의미를 크게 두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제철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네 마트, 시장,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소개하면서 저장과 보관이 가능한 양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하였다.금전적 가치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세련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엄마의 일 년 정성과 수고가 어떤 예술품보다 훌륭하고 멋지다는 것을 나누고픈 저자의 시골스러운 감성을 담아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오롯이 쏟아 부으며 이 책에 매달렸다.시판 제품보다 비용과 품이 더 들기도 하고, 못생기고 유혹적이지도 않지만 저장음식에는 돌아서면 생각나고 입맛 다시게 하는 시간의 맛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장음식을 만들게 하는 매력은 긴장과 기다림에 있다. 가슴 두근거리며 열어 본 결과물이 성공이라면 이전 열 번의 실패를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마력이 그 속에 있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담지 못한 저장음식이 생각보다 많아 아쉽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만들면서 실패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설명하였다. 무엇보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귀한 것을 아껴 먹는 마음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레시피의 정석, 맛의 교과서저장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장음식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장아찌만을 생각한다. 저장식에는 건조, 병조림, 당장, 산절임, 염장과 장절임, 발효 등의 방법이 있다.이 책에서는 저장방법의 기본과 세세한 내용을 담아 정보를 준다. 특히 우리나라 저장식 중 간장, 고추장, 된장에 대해서는 발효 부분에서 상세히 설명했고, 특히 된장과 고추장은 도시 생활과 소식구에 맞게 약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알려준다.또 열두 달 캘린더를 만들어 각 식재료마다 제철이 언제인지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준다. 저장식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도구와 대체도구,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용기의 종류, 소독법, 탈기에 관해서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봄, 여름, 가을, 겨울로 파트를 나누어 각 계절마다 말리기, 부각, 잼, 콩포트, 마멀레이드, 청, 꿀절임, 식초, 피클, 장아찌, 젓갈 등을 부속 재료와 함께 만드는 방법과 궁금한 점, 이유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인터넷에서 마늘장아찌 하나만 검색해 봐도 셀 수 없이 많은 레시피가 검색된다. 신기하게도 같은 레시피는 거의 없다. 도대체 어떤 레시피가 진짜일까?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확실히 들어가는 게 맞는 걸까? 이 부분은 근거 있는 설명일까? 과연 그 맛은 검증된 것일까? 그 고민은 바로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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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 송효은 지음
    • 즐거운상상
    • 2015-10-11

    01_재봉틀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책 바느질을 하고자 마음 먹게 되면 고민 끝에 재봉틀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큰 결심 끝에 구입한 재봉틀을 왜 구석에 방치하게 되는 것일까요? 처음 재봉틀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난관에 부딪힙니다. 책이나 잡지에 나오는 예쁜 소품을 뚝딱 만들어보고 싶지만 막상 만들다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또 어찌어찌 완성을 했다 해도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재봉틀을 하면 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소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고 좌절하게 마련이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재봉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재봉틀을 사용하는 법과 갖추어 두면 좋은 도구와 재료 설명은 물론 원단 고르는 법, 재단하는 요령, 기본적인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등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02_ 아주 쉬운 재봉틀, 깔끔하고 단정한 실용 소품 만들기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 ‘재봉틀로 쓰는 편지’의 주인장으로 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많은 핸드메이더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송효은 씨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그녀의 첫 번째 책으로 그녀만의 따뜻하면서도 소박한 감성이 빛나는 소품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아주 쉬운 재봉틀’이라 이름 붙은 첫 번째 챕터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티매트와 컵 슬리브에서부터 명함 케이스, 비닐봉지 보관 주머니, 스트링 파우치와 필통, 여권 케이스, 메시지 쿠션과 크로스백까지 재봉틀 초보자가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재봉틀 실력을 차근차근 높일 수 있습니다. 03_ 조금 쉬운 재봉틀, 앞치마부터 에코백, 파자마와 파티션까지 일상 소품 만들기‘조금 쉬운 재봉틀’이라는 두 번째 챕터에서는 ‘횬 메이드’라 이름 붙여진 그녀의 감성 어린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앞치마와 월 포켓, 패브릭 파티션과 에코백부터 파자마 팬츠와 원피스 파자마, 사각 파우치와 네모난 바구니까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또 소품을 만들다보면 궁금해지는 다양한 기법들도 찬찬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패브릭 펜으로 원단에 글씨 쓰는 법, 라벨 다는 방법, 전사 하는 방법, 지퍼 주머니를 만드는 방법 등을 하나하나 익히다보면 더 어려운 작품들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처음 하는 재봉틀》에는 쉽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실제 사이즈의 패턴도 18가지 실려 있어 완성도 높은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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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 가장 간편한 시력 회복 비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하루 6분 시력 회복법 - 가장 간편한 시력 회복 비법
    • 가미에 야스히로 지음, 정난진 옮김, 혼베 가즈히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5-10-11

    하루 6분!이보다 더 간단한 시력 회복법은 없다!많은 사람이 시력 저하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의존하거나 라식 수술 등으로 시력 회복을 꾀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시력 회복을 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라고 권한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는다.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는 시력 검사표만 있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준비 완료!많은 돈을 들여 부작용 두려움이 있는 수술을 하는 것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시력 저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다시 말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니면 노안을 제외한 시력 저하는 오지 않는다. 달인은 1등, 부자는 2등이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돈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병들어 있는 내 시력의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딱 6분만 있으면 된다. 비용과 장소의 구애도 전혀 받지 않는다. 너무 간편하고 짧은 시력 회복법이기에 지속력 또한 강력하다. 끈기를 가지고 하루하루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본연의 맑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의 특징다섯 가지!● 간단하다 ●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돈이 들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주변 물건으로 할 수 있다안경은 꼭 착용해야 하는 것인가? 정답은 NO! 가능하면 착용하지 마라!‘눈이 나쁜데 안경을 쓰지 않으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눈에 맞지 않는 도수가 낮은 안경을 쓰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작가는 이 모든 것이 안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한다. 안경을 계속 착용하고 있으면 신체는 그것을 마치 자신의 일부로 여겨 안경 착용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스스로 답답하여 안경을 찾게 된다. 우리는 조금 불편할 필요가 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경을 벗고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으로 서서히 시력을 끌어올려 보자. 그 불편함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강력 추천 도서!*E군(17세, 고교생) - “돈이 들지 않는 시력 회복법이라기에 속는 셈 치고 해 보았는데 1주일 만에 0.2 정도 시력이 좋아졌다.”*M씨(51세, 자영업) - “수많은 시력 회복법을 경험했으나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처럼 쉽고 빠른 건 없었다.”*K씨(21세, 대학생) - “6분 시력 회복법은 시도한 직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평생 할 수 있을 거 같다.”*O씨(33세, 주부) - “너무 간단한 방법이라 반신반의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자 아들이 ‘엄마, 눈이 잘 보여요’라고 말했다. 아들의 시력이 무려 0.3에서 1.0으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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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 최영민 지음
    • 한문화
    • 2015-10-11

    《불량헬스》의 최영민40대 남자를 위한 초절정 운동을 말하다!“식스팩은 개나 줘버려!”《불량헬스》의 최영민이 말하는 진짜 남자 운동!남자 나이 마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체력이 능력이다. 하지만 흰머리와 탈모, 정리하기 힘든 뱃살, 속절없이 떨어지는 체력!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청춘이지만 속절없이 삐걱대는 관절은 어찌할 것인가? 그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달려야 한다. 어느 때보다 강한 힘과 스태미나가 절실하지만, 보양식을 먹어도 좋다는 운동을 해봐도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나도 군대 있을 땐 졸라 빨랐어!”라며 세월의 속절없음이나 탓하고 있어야 할까? 아직도 ‘식스팩 몇 주 완성’이라는 말에 솔깃하는가? S라인, 식스팩 등 몸매 가꾸기 수단으로 전락한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거침없이 강펀치와 돌직구를 날렸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이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에서 40대 남자들을 위한 진짜 운동을 말한다. 건강하고 멋진 몸에 대한 열망은 높지만 나이를 핑계로 한발 뒤로 물러서는 사십대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불혹과 유혹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십대 형제들을 강하게 일으켜줄 비밀병기 같은 운동, 심플하지만 강력하게 강인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을 경험해보자. 남자의 사추기, 40대를 위한 운동은 달라야 한다사추기에 접어든 40대 남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춘기 못지않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흰머리, 주름, 늘어진 뱃살 등 외모의 변화 말고도 회식 다음날이면 일과가 끝날 때까지 숙취 때문에 힘들고, 큰맘 먹고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 후 회복이 안 될 것 같아 겁부터 난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결정판은 아침에 발기가 되지 않는 것. 더 슬픈 현실은 아침에 기상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그러니 이제는 눈요기용 식스팩이 아닌 생존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고, 강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에 정진해야 한다. 이렇듯 저자가 운동에 대한 얘기에 앞서 구구절절 사십대의 자화상에 대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해야 스스로 운동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 때 기억만으로 덤볐다가는 골병들기 십상이고, 열정도 금방 식어버리는 사십대의 특징 중 하나가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전문가 따위의 조언은 귓등으로 흘리기 때문이다. 미숙한 이십대와 불완전한 삼십대에 비해 사십대는 심신이 조화를 이뤄 원숙한 남성으로서 가장 멋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니 잡다한 운동 지식과 트렌트에 그만 흔들리고 일단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단순하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고, 그러면 40대에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행합일知行合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知 : 몸을 알다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십대가 처한 현실과 운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을 짚으며 사십대 운동이 왜 달라야 하는지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行 : 몸을 깨우다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사항, 자신의 신체 상태를 체크한 후, 신체의 가동범위를 좋게 하고 근골격계의 밸런스를 잡아줄 준비운동을 소개한다. 合 : 몸을 일으키다사십대 형제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강한 힘과 스태미나를 위한 초절정 운동인 스콰트, 데드리프트, 케틀벨 운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차근차근 배워본다. 一 : 몸을 맞추다개별 운동을 실전 운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자의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뱃살 줄이기, 정력 강화하기, 만성피로에서 탈출하기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일주일 단위로 구성했다. 영화 의 전사들이 실제로 시행했던 몸 만들기 프로그램도 소개한다.기-승-전-정력!가장 심플하고 가장 강력하게, 사십대 형제들을 일으키리라!“정력으로 전이되지 않는 운동은 한낱 종이호랑이 발톱에 지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정력에 목매는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육체적인 능력이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이유 없이 주눅 들게도 하기 때문이다. 떨어진 남자의 자존심을 일으킬 가장 쉬운 방법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에서는 힘과 스태미나를 위해 세 가지 운동에 집중한다. 첫째, 가장 확실하게 몸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스콰트! 둘째, 고목나무에 꽃을 피울 만큼 강한 힘을 키워주는 데드리프트! 셋째, 경제성과 효율성에서 단연 최고인 손에 들고 다니는 헬스장 케틀벨! 바벨을 들고 혹은 맨몸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인 스콰트나 바닥에 놓인 바벨을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처럼 단순해 보이는 운동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놀라운 효과 때문이다. 이 운동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동원하여 쓰이는 근육보다 쓰이지 않는 근육을 찾는 게 더 쉬울 만큼 많은 근육을 단련한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향하면서 몸의 형태에 적합하도록 기능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저자 역시도 이 운동들 덕분에 20대 체력이 그립거나 부럽지 않다고, 지금의 체력이 최고라고 말한다. 근력을 키우는 진짜 운동은 ‘저강도 고반복’이 아닌 ‘고강도 저반복’, 한마디로 남자의 운동은 짧고 굵게 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운동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책에 소개한 운동 동영상은 저자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뒷걸음질 치지 말고 ‘까짓것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라는 배짱으로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30대는 금방 마흔 되니 안심하지 말라고, 50대는 아직 기회는 있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친구야, 쫄지 말자! 기운내세요, 형님!”* 사십대 운동에서 반드시 기억할 것1. 의욕만 앞서 첫날부터 폭주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상태부터 인정하라.2. 근력운동≠무리한 운동! 과시용 근육 말고,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하라.3. 술과 운동의 공통점! 맛 좋다고 무작정 달리면 망가진다. 휴식이 또 다른 운동임을 명심하라.4. 오버하다 골병든다! 옆 사람 돌아보지 마라.5.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자신을 믿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6. 눈요기용 식스팩 말고 강한 육체와 유연한 사고를 위해 운동하라.무술계의 많은 고수들은 40대를 포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보냈기 때문에 고수가 되었다. 중국 내가권법에서도 기량의 절정은 50대 중반이라고들 한다. 50대 나이에 30대로 보이는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가 부러운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은 ‘그것’을 했고, 당신은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이제 삐딱한 최영민과 함께 ‘그것’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이제는 좀 불량해져도 섹시해 보이는 나이다. Just do it now! - 한병철, 경기대 교수, 시크릿트레이닝 대표, 《고수를 찾아서》 저자) 방송인이란 같은 세대들에게 친구이자 노스탤지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십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내게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은 색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영원한 현역이자 친구로 좀더 활기차고 정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절실한 방편이 되어준 책이다. - 박수홍, 방송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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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 최유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10-11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출간 의의]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이 책의 특징]세련되고 실용적인 DVD 동영상 제공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내용 소개]“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DVD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DVD 동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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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 꾸미지 않은듯 시크하고 우아한 프랑스 여자들의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 꾸미지 않은듯 시크하고 우아한 프랑스 여자들의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 티시 제트 지음, 나선숙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10-11

    미국 아마존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 1위!!!개성 있는 시크한 패션, 날씬한 몸매,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나이와 상관없이 매력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식단, 피부 관리법!“내가 프랑스에 살면서 배운 것들이 내 인생을 매우 중요하게 변화시켰다는 점에 관해서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내가 만약 프랑스로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살아온 25년 넘는 세월 동안 난 신체적으로도 달라졌지만 사고방식과 철학적인 면에서도 달라졌다.”- 에필로그 중에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시크한 그녀들의 비밀 속으로!프랑스 여자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 80년대 만인의 연인이었던 소피 마르소는 여전히 우아함을 잃지 않고, 60세가 다 된 이자벨 아자니는 도저히 그 나이라 믿어지지 않는 외모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 팜므파탈의 꽃 에바 그린, 시크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마리옹 꼬띠아르 역시 변하지 않는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분명 그녀들에게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화려함과는 다른 종류의 매력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프렌치 시크’라는 단어가 우리 삶을 파고들고 있다. ‘프렌치 시크 감성을 더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연출한……’ 이와 같은 수사는 패션 잡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멋 내려 애쓰지 않아도 멋이 나는 프렌치 시크란 과연 무엇일까?《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은 나이가 들어도 소녀다움과 성숙한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아마존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출간 즉시 초판 매진이 되는 등 미국에 ‘프렌치 시크’ 열풍을 불러온 이 책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가꿔나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철저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한 피부 관리법, 헤어스타일과 패션, 식이요법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여자들이 어떻게 인생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이 책의 특징]◆ ‘예쁘지 않아도 매력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책은 무조건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패션을 카피해 소개하는 스타일북은 아니며, 프랑스 여자에 대한 예찬론으로 가득한 책은 더더욱 아니다. 미국 출신의 저자는 오랜 세월 프랑스 여자들의 생활을 살펴보면서 예쁘지 않아도 매력적인 그녀들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 모든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피부 관리법, 화장법, 헤어스타일링, 식이요법, 옷 입는 법,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뷰티 비법부터,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대화법과 그들의 철학까지,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매우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한국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뒤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웰빙, 나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프랑스 여자들과 문화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자.◆ 프랑스에서 거주한 미국인 저자가 바라본 프랑스 여자들의 삶뉴욕에서 패션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미국인 저자 티시 제트는 일 때문에 프랑스에 갔다가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매력적인 프랑스 남자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그렇게 프랑스에 정착하게 된 그녀는 25년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프랑스 여자들의 삶을 지켜봐왔다.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은 프랑스 여자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떻게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한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뉴요커로 화려한 생활을 했던 미국인 저자가 바라본 프랑스 여자들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나 자신을 ‘1순위’로 둔다는 점이다. 오로지 최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여기서 자신을 관리한다는 것은 잘 먹고, 체중 변화에 늘 신경 쓰고, 술을 적게 마시고, 운동하고, 잘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축하하기 위해 즐거운 무언가를 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내용 소개]01. 첫 번째 서랍_ 그녀들의 매력: 프랑스 여자들의 아주 특별한 비밀 프랑스 여자들은 나이 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 나이에 어울리게 우아하게 나이 먹느냐이다. 이 장에서는 인생을 즐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프랑스 여자들이 어떻게 매력을 유지하는지 그 비밀을 들여다본다. 02. 두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피부: 피부 관리, 빠를수록 좋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나이 들어 보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젊어 보이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피부 관리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프랑스 여자들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03. 세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화장: 넘치기보다는 모자라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느니만 못한 법, 프랑스 여자들은 항상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화장을 과하게 하지 않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중시한다.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파운데이션, 파우더, 브론저, 립, 아이용 화장품들에 관한 상세한 설명 및 간단한 화장 팁을 소개한다. 04. 네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헤어스타일: 자르고, 염색하고, 관리하고 프랑스 여자들은 커트, 컬러, 염색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다. 헤어스타일에 딱히 규칙은 없다. 나이가 많다고 못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고 안 맞는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찾기 위한 프랑스 여자들만의 비법이 소개된다.05. 다섯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식단: 잘 먹고, 즐겁게 먹는 기술 프랑스 여자들 중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건 어려서부터 그녀들이 엄마나 할머니로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즐겁게 먹되, 절대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조절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06. 여섯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옷장: 과장보다 아름다운 절제 자신만의 스타일로 옷을 입고, 곧은 자세로 성큼성큼 자신만만하게 움직이는 프랑스 여자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자신의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감추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색과 스타일을 고집한다.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대충 걸친 것 같지만 세련돼 보이는 그녀들의 옷장을 들여다본다. 07. 일곱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액세서리: 모든 여성의 필수 아이템 액세서리는 ‘나’를 나타내는 가장 손쉬운 수단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액세서리로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즐긴다. 스카프와 모자, 보석과 시계 등 활용할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 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프랑스 여자들의 비법을 살펴본다. 08. 여덟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아름다움: 언제까지나 매혹적인 프랑스 여자들이 갖고 있는 진정한 매력은 바로 내면에 있다. 철학을 배우고 토론을 즐기며, 문화를 사랑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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